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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일반 택배 물량에 명절 물량이 더해지면서 올해 설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CJ대한통운은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물동량 흐름을 점검한다. 배송지원 인력과 콜센터 상담원, 상하차 분류 아르바이트 인력은 추가 투입한다.
관계자는 “한파·강설 등에 대비해 전국 택배차량을 정비했으며, 배송 구역 내 상습 동결도로를 미리 파악하고 안전운전 교육도 시행했다”면서 “신선식품은 최대한 신속하게 배송하고, 냉동·냉장 물류센터와 컨테이너 등의 시설과 장비를 총동원했다”고 전했다.
택배 관련 문의 사항은 ‘챗봇’(대화형 로봇)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챗봇은 24시간 운영하며, 앱 내 챗봇 대화창에 배송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이 응대하듯 대답해준다. 배송 관련 응대를 비롯해 요금 문의·포장 방법·접수 가능 일자·특정 지역 택배 배송 가능 여부 등을 답변해준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택배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정 일시에 사용해야 하는 상품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며 “홈쇼핑·온라인몰 등에서 주문할 때에는 판매처에서 공지한 배송 안내사항을 꼭 확인해야하며, 받는 사람의 일정을 확인하고 가능한 연락처를 모두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