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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 ‘송어·미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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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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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대표 수산물 ‘송어’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 ‘미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을에서 겨울까지 제철인 송어는 보통 생선회로 즐겨 먹으며 콩가루와 각종 야채,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비빔회도 인기가 많다. 특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송어양식장이 있는 송어 주산지다.

미역에 다량 함유돼 있는 알긴산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 등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로 인한 독성을 해독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평창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사랑받는 송어와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풍부한 미역을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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