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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 평택예총회장 “잔다르크 같은 여전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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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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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평택 갑 당협위원장 단독 신청
평택, 잔다르크 같은 여전사가 되어 헌신
임옥 평택시예총회장
임옥(58) 평택시예총회장이 자유한국당 평택 갑 당협위원장에 단독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앞서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평택 갑 등 총 30개 선거구에 대한 당협위원장을 공개 모집했다.

임 회장은 당협위원장 신청에 앞서 “어떤 명예·권력 이득을 위해 나선 것이 아니라 지난해 촛불 민심에 썰물처럼 밀려나 풍전등화 되어버린 당의 모습에 가슴이 답답하고 원통해 공모에 나서게 됐다”며 “잔다르크 같은 여전사가 되어 당에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당협위원장 자리가 주워질 경우 내가 설득하고 만들어낸 진성당원들과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옥 평택시예총회장은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졸업한 뒤 소사벌미술대전 대회장, 소사벌국제아트엑스포 대회장, 소사벌현대여성작회 자문위원, 한국미술협회 평택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평택시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걸쳐 31일까지 30개 선거구에 대한 당협위원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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