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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수상레저 안전 관리 “2018년에도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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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2. 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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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수상레저 안전 관리 계획 적극 추진
평택해경, 수상레저 안전 관리 금년에도 최선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평택해양경찰서는 안전한 수상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2018년도 수상레저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에 따라 △지역 내 수상레저사업장 1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종사자 안전 교육 실시 △수상레저 안전 프로그램 확대 운영 △수상레저 안전 위반 행위 집중 단속 △해양 안전 홍보 계도 강화 등을 2018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상에서는 총 73건의 수상레저 안전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형별로는 단순고장 41건(56.1%), 연료 고갈 등에 의한 표류 23건(31.5%), 기타 9건(12.4%)로 분석됐다.

수상레저 기구 중에서는 모터보트 43건(58.9%), 고무보트 20건(27.4%), 요트 및 일반보트 10건(13.7%) 순으로 안전 사고가 많았다.

시기별로는 행락철인 5월에서 10월 사이에 53건(72%)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해경은 개인 부주의 및 과실에 의한 안전 사고가 전체 73건 중 64건(87.6%)을 차지한다고 분석하고, 수상레저 활동자가 주로 출항하는 항포구를 중심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바다에서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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