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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는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외교위원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 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펜스 부통령의 부인 카렌 펜스 여사도 함께 한국을 찾는다.
이들 대표단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올림픽의 경기도 참관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평창올림픽에 가족을 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초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평창올림픽 기간 가족을 포함한 고위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