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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전시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맞춰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한국농업·농촌의 문화와 우수한 농업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역 농진청이 참여해 스마트 팜 기술 등 4차 산업연계 농업기술과 우수품종 전시 등 한국 농업기술개발 성과와 비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대관령주차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면 누구나 농업기술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규석 농진청 연구정책국장은 “농업기술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농업과 농촌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다”면서 “한국 농업기술과 농촌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