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필수적인 과제임을 강조하고, 최저임금 준수를 위한 업계의 노력을 당부했다.
백 장관은 이어 “최저임금 인상으로 주유소와 같은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일자리안정자금(3조원), 사회보험료 경감(1조원)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기준 SK양궁장 주유소 대표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할 의향을 보였고, 김문식 한국주유소협회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주유소업계의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등의 대책을 요청했다.
백 장관은 올해 인상된 최저임금이 산업현장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16일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뿌리기업 ㈜이레몰드를 시작으로 25일 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이날까지 올 들어 세 번째 현장소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