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은 2번째로로, 외투기업의 사기진작과 최근 외투관련 산업동향 등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외국기업협회·지자체 및 경자청·코트라·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외투 수탁기관(외국환은행) 등 외투유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외투기업의 날에는 우수 외투기업 3개사를 선정해, 각 기업의 대표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산업부는 투자유치 전략수립 및 정보공유를 위한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올해에는 12개의 기업에게 추가로 표창할 계획이다.
표창 수여 후에는 △2018년 외투전망 및 유치전략 △4차 산업혁명(클라우드) 관련 대한(對韓)투자 성공사례 △외투 환경변화와 대응방안을 순서로 외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 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을 옮길 수 있다는 ‘인심제(人心齊) 태산이(泰山移)’을 인용하며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최대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안주해선 안되고, 지금이야말로 외투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 “정부는 외국인 투자가 우리경제의 혁신성장과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