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창의 시정 아이디어 공모...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7010004047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02. 08. 08: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8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
평택시,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 한다!
2018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전단지
경기 평택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시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중 공모한다.

8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분야에 제한 없이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편익 증진 △안전 환경 조성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각종 제도개선 방안 및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면 가능하다.

공모는 국민신문고 및 시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 내용은 해당부서에서 실현 가능성·창의성·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채택된 안건은 분기별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실시 성과와 취지 등을 심사한 뒤 최종적으로 정책에 반영·선정한다.

시는 채택된 우수제안 가운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착안상 등을 선정하며, 시장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등급에 따라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30만원, 20만원을 지급한다.

공재광 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평택 건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대형폐기물 신고필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시민의 아이디어로 개선하는 등 모두 21건의 아이디어를 공모를 통해 시정에 반영했고, 이 가운데 11건이 현재 행정업무로 시행 중이거나 실시 예정에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의 제안이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연중 상시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