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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의 지상조업사는 제주항공의 JAS가 3번째다. 대한항공은 한국공항이,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여객서비스와 화물하역 등의 지상조업 업무를 담당한다.
JAS는 제주항공과 외항사를 대상으로 △여객부문 카운터 발권 및 수속 서비스 △램프부문 수하물 서비스 △화물 조업 서비스 △전세기 조업 서비스 등을 수행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 항공 운수 지원 및 항공기 지상조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기업 동보공항서비스를 인수해 지난 연말부터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 등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JAS를 통해 제주항공 표준운영 절차에 맞는 자체적인 조업서비스를 운영하고 신속한 비정상상황 대응 및 승객처리, 정시성 향상 등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와 전세기 조업 및 화물 조업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인수 전 약 300여명 수준이었던 직원 수는 현재 10% 가량 늘었으며, 올 연말까지 총 500여명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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