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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상조업사 JAS 출범…윤재욱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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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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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 윤재욱 대표이사
윤재욱 JAS 대표이사/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지상조업사 동보공항서비스의 사명을 ‘제이에이에스’(Jeju Air Service·JAS)로 바꾸고 제주항공 운송본부 신규자회사설립 TF 팀장 윤재욱 상무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의 지상조업사는 제주항공의 JAS가 3번째다. 대한항공은 한국공항이,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여객서비스와 화물하역 등의 지상조업 업무를 담당한다.

JAS는 제주항공과 외항사를 대상으로 △여객부문 카운터 발권 및 수속 서비스 △램프부문 수하물 서비스 △화물 조업 서비스 △전세기 조업 서비스 등을 수행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 항공 운수 지원 및 항공기 지상조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기업 동보공항서비스를 인수해 지난 연말부터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 등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JAS를 통해 제주항공 표준운영 절차에 맞는 자체적인 조업서비스를 운영하고 신속한 비정상상황 대응 및 승객처리, 정시성 향상 등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와 전세기 조업 및 화물 조업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인수 전 약 300여명 수준이었던 직원 수는 현재 10% 가량 늘었으며, 올 연말까지 총 500여명으로 확대한다.

(주)제이에이에스(Jeju Air Service) 로고
/제공=제주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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