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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타워는 여의도 업무지구 중심에 위치한 지상 50층(연면적 16만8681㎡)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외국계 부동산 기업이 FKI타워의 자산관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BRE코리아가 FKI타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매장을 통해 임차인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승화 CBRE코리아 자산관리 부문 상무는 “최근 LG 계열사 이전으로 발생한 FKI타워의 공실을 채우기 위해 국내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의 임차인을 유치하는 한편, 기존과 신규 임차인의 건물 만족도를 높여 FKI타워의 임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건물 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주변 조경 시설도 개선해 친환경 빌딩으로서 이미지도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