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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항공 업황 좋아…대한항공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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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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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국내 정세 안정에 따라 내국인 출국자 수 증가 및 중국인 관광객이 회복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나 수요 우위의 시장 환경을 감안할 때 비용 상승분을 운임에 전가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한항공이 주당 250원의 배당을 실시한 것이 항공 여객 업황 회복 및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기대감 등과 더불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B증권은 올해 대한항공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9.7% 상향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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