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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못떠났다면…이스타·티웨이·핀에어·가루다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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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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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주요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항공권이 대거 풀릴 전망이다. 일본 노선부터 유럽 노선까지 출발 일정 등을 고려하면 명절 연휴보다 싼 값에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20일까지 4월 출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편도 기준 일본 노선은 6만9900원부터, 동남아 노선은 9만5900원부터 제공한다.


[사진자료] 아쉬운 연휴 달래는 티웨이항공 특가
티웨이항공은 설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항공권 및 렌터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선은 19일, 일본 노선은 20일, 나머지 국제선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제선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국내선 가격은 편도 기준 1만8200원부터 시작하며, 국제선은 후쿠오카 4만9200원, 오사카 5만6200원, 사이판 12만52700원 등이다.

항공권 구매 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보도사진] 핀에어 A350
핀에어는 바르셀로나·로마·런던 등 37개 유럽 주요 도시를 운항하는 왕복 2인 항공권을 23일까지 특가에 판매한다.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은 2인 기준 155만원이며 최소 출발 3일전 발권해야 한다.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은 2인 기준 450만원이며 최소 출발 7일전 발권해야 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6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체류는 5일부터 1달까지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15~18일까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왕복 기준 47만9000원부터, 인천~발리 노선은 48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1인도네시아 여행지 - 발리
발리/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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