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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예방접종 확인 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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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2. 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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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보건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단체생활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18일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 볼거리, 풍진) 2차, 일본뇌염(사백신 또는 생백신 2차) 등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 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중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한다.

중학생은 Tdap 또는 Td(파상풍, 디프테리아) 6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여학생만 대상) 1차 등을 접종해야 하며,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특히 예방접종 내역을 학교에서도 확인 가능하므로 예방접종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전산등록이 불가한 의료기관은 이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학령기 아동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입학 전에 꼭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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