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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에서는 TS희망봉사단 위촉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요령, 활동지침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자발적 지원자로 구성된 TS희망봉사단 200명은 3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단에는 사회복지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이외에도 교통사고의 아픔 겪은 피해자 가족들도 봉사단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TS희망봉사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전국 800여개의 가정을 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 많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50가정을 확대해 지원한다.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후유장애우의 병원동행과 외출을 돕고,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집안청소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쉽지 않은 일임에도 선뜻 지원해주신 TS희망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희망봉사단 활동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