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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산시와 예산군, 홍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육상 기대주를 뽑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는다.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각축을 벌였다.
시 선수단은 4시간 24분 30초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종합 1위를 차했다. 선수단은 대회 1일차인 22일 김수용·류수영·한정연·김초희 선수가 구간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예약했다.
특히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김초희(서산여중 2년) 선수는 2일차에도 구간 1위를 끊으며 우승 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 천안시는 4시간 29분 58초로 2위, 3위를 차지한 태안군은 4시간 36분 29초다.
이완섭 시장은 “해 뜨는 서산의 위상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4개 학교에 2억 700만원의 육성 사업비를 지원하고 체육지도자 13명을 배치하는 등 체육인재들의 안정적인 훈련여건 조성에 힘을 쏟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