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3.1절 기념 제46회역전경주대회’ 2연패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501001386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2. 25.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여중 김초희 최우수 선수 뽑혀
3.1절기념 역전경주대회 모습
3.1절기념 역전경주대회에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충남체육회 주최 3.1절 기념 제46회 시군 역전경주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산시와 예산군, 홍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육상 기대주를 뽑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는다.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각축을 벌였다.

시 선수단은 4시간 24분 30초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종합 1위를 차했다. 선수단은 대회 1일차인 22일 김수용·류수영·한정연·김초희 선수가 구간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예약했다.

특히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김초희(서산여중 2년) 선수는 2일차에도 구간 1위를 끊으며 우승 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 천안시는 4시간 29분 58초로 2위, 3위를 차지한 태안군은 4시간 36분 29초다.

이완섭 시장은 “해 뜨는 서산의 위상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4개 학교에 2억 700만원의 육성 사업비를 지원하고 체육지도자 13명을 배치하는 등 체육인재들의 안정적인 훈련여건 조성에 힘을 쏟아왔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