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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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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2. 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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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성 다시 한번, 뭉치자 동문이여
평택, 안중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가져
안중 중.고등학교 31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창재 회장
‘그 명성 다시 한번, 뭉치자 동문이여’를 슬로건을 내건 경기 안중 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23일 안중 컨벤션센터에서 제30·31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최중안 시의원, 역대 회장과 고문단, 각 기수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정종진 회장과 신임 이창재 회장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취임식에서 이창재 회장은 ”침체 되고, 뒤처진 듯 한 동문회가 옛 명성을 되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동문 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 “라며 ”앞장 서서 동문회를 이끌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대 회장들과 고문들의 고언에 귀를 기울이고, 각 기수들이 어깨를 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동문회장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중 중·고등학교는 지난 1949년 3월 안중 고등공민학교로 설립해 그로부터 14년 뒤 안중고등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지난 1963년 12월 안중고등학교로 정식 설립인가를 득했다.

안중중학교는 지난 1953년 5월 6개 학급으로 개교해 금년 2월 1만 2476명의 졸업생(65회)을, 안중고는 1만1278명의 졸업생(52회)을 배출하는 등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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