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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목표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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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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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택배부문 비용 부담이 있었다”면서 목표 주가를 20만원으로 하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 허브터미널 완공으로 택배부문 효율성 및 성장성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사업 본격화로 점진적인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최근 주가 조정 폭 확대로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까지 해외 물류업체와의 인수합병을 지속했다. 이 회사들이 편입되면서 글로벌부문 외형 성장세와 수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최저임금제 상향으로 인한 비용 부담은 주가에 부정적이다.

송 연구원은 “올해 최저임금제 영향으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 부담이 추정되지만, 곤지암 터미널 개장과 서브 터미널 자동화로 부담을 어느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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