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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가 350만원…메모리 반도체 수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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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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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로 인한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주가를 3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D낸드의 경쟁력과 D램의 기술력은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갤럭시S9’은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판매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삼성디스플레이(SDC)는 올해 감가상각 규모가 6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가동률이 낮은 상반기에는 적자 전환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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