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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BRT 교통안전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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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2. 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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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왼쪽 일곱 번째)과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철진 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7일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철진)와 함께 ‘명품 세종교통’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특별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종합적인 안전컨설팅 시행될 예정이다.

4개노선(내부순환BRT, 광역, 도심, 조치원)에서 운행되는 버스 43대와 승무사원 88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먼저, 세종교통도시공사에 재직 중인 승무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최근 발생된 버스 교통사고 영상을 활용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다.

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운행되고 있는 모든 버스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자감응장치, 가속페달 잠금장치 설치 및 작동여부,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등 운행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새 교통수단(간선급행버스체계) 운영 및 안전에 관한 사항 등 데이터를 축적·제공한다.

제공된 데이터는 향후 교통안전사업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특별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통안전컨설팅의 과정 및 결과가 버스회사 교통안전관리 모델로 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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