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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행’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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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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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유재섭 한국노인인력개발 원장직무대행,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이성진 실버종합물류 대표(오른쪽부터)가 27일 부산 ‘동행’ 개소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부산광역시에서 동구민 일자리 창출센터 ‘동행’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동행’은 제조·물류·유통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자리센터다.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위치한 ‘동행’ 건물은 4층 규모로 연면적이 약 660㎡이다.

전날 CJ대한통운은 부산 동구청·한국노인인력개발원·실버종합물류와 함께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유재섭 한국노인인력개발 원장직무대행, 이성진 실버종합물류 대표 등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동행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소규모 제조업체 등 다양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제조·검수·포장·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50세 이상의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운영과 시니어 인력 모집은 고령자친화기업인 실버종합물류에서 맡고 CJ대한통운은 물류운영과 부가서비스에 대한 컨설팅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산 동구청은 시설과 지역주민 대상 일자리 홍보 등의 행정 지원을 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운영 예산 지원과 교육지원 등을 담당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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