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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어린이집 ‘새솔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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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3. 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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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가운데)이 박필준 노조위원장(오른쪽 두번째), 오영석 모아맘 대표(왼쪽 두번째), 정지선 새솔점 원장(왼쪽 첫번째), 장진화 학부모 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우리어린이집 새솔점 개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승 은행장, 박필준 노조위원장, 어린이, 학부모 등 30 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우리어린이집 새솔점은 분당구 서현동 우리은행 분당중앙금융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327제곱미터 면적에 만 1세에서 3세 영유아 3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새솔점은 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행복점,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사랑점, 서울시 회현동에 위치한 도담점에 이은 네 번째 직장어린이집이며, 직장어린이집 위탁전문업체인 모아맘이 위탁 운영한다. 우리어린이집은 약 16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특히, 우리어린이집 새솔점은 지방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보육문제를 해결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 행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일과 가정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왔다”며 “아이들이 탈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새솔점 개원을 시작으로 부산 등 지방에도 우리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겠다”며 “가족, 직장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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