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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2함대가 국방부 국방전직교육원(성남)과 국가보훈처 경기남부 제대군인지원센터(수원)와 멀리 떨어져 있어 전역(예정) 장병들이 원하는 시기에 체계적인 취업 상담과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유재만(해군 대령) 2함대 참모장과 이정인 평택 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뤘졌으며, 협약을 통해 2함대 전역(예정) 장병들은 실무 현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기관은 업무협약서에서 해군 전역(예정) 장병들에게 적시적인 취업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택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2함대 전역(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정보와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인별 취업 컨설팅과 적정 기관·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며, 2함대는 △우수한 전역(예정) 장병을 추천해 지역 경제발전에 일조하는 등 양 기관은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로 했다.
2함대 인사참모 김창호 중령은 “이번 협약이 전역 후 취업 문제로 하루하루 걱정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어느 정도 해결책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해군 차원에서 청년 장병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