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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날 산토소 청장과의 면담에서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를 정례화하고, 금융 인프라와 핀테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 양국 금융당국이 협약을 맺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날 현지 금융회사 간담회 등을 통해 파악된 국내 금융사들의 현지 진출 및 영업상 애로사항들을 전달하고 인니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 위원장과 산토소 청장은 이날 우리나라의 금융연수원과 인도네시아 금융자격기관들의 협약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근무에서 취득해야 하는 ‘리스크 관리’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의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금융 분야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현장 행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