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종구 금융위원장, 인니 금융감독청에 ‘신남방정책’ 설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06010002155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8. 03. 06. 13: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종구, 아시아투데이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 = 아시아투데이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위원장이 금융분야 ‘신남방정책’구현을 위해 6일 인도네시아의 윔보 산토소 금융감독청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천명했던 우리나라의 ‘신(新)남방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산토소 청장과의 면담에서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를 정례화하고, 금융 인프라와 핀테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 양국 금융당국이 협약을 맺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날 현지 금융회사 간담회 등을 통해 파악된 국내 금융사들의 현지 진출 및 영업상 애로사항들을 전달하고 인니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 위원장과 산토소 청장은 이날 우리나라의 금융연수원과 인도네시아 금융자격기관들의 협약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근무에서 취득해야 하는 ‘리스크 관리’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의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금융 분야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현장 행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