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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UV는 재해자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재활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선수는 물론 독일 올림픽국가대표의 재활치료 전담 등 스포츠와 재활의 연계를 중시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재활스포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산업재해로 인해 12급 이상의 장해가 예상된다는 산재근로자 주치의의 소견이 있을 경우 월 10만∼60만원의 운동치료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이러한 상호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측은 예방과 재활 측면에서 스포츠의 중요성과 고도화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평창 독일하우스를 방문해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독일 국가대표 선수들을 함께 격려했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슬로건 ‘하나된 열정’처럼 앞으로도 공단은 선진 사회보장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산재근로자의 사회복귀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