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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城에서 樂하자”...안성맞춤 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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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3. 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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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행
안성 시티투어 운영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석남사를 찾은 시티투어 참가자들.
‘안성맞춤의 고장’ 경기 안성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8개월간 ‘安城에서 樂하자!’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티투어는 문화공연, 농촌체험, 교육을 테마로 남사당공연, 태평무공연 관람,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사계절썰매장, 농촌테마마을 체험, 문화탐방 등 프로그램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진행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서운산 석남사와 미리내 천주교 성지를 비롯해 3.1운동기념관, 청룡사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되며, 봄나물 캐기·포도 떡 케익 만들기·낚시 체험·매실 수확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는 태평무를 관람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관광의 별’ 안성남사당놀이 흥겨운 여섯마당을 오후 4시부터 관람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 모든 세대가 즐기는 주말 가족여행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출발해 서울교대역 9번 출구,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해 시티투어를 마친 뒤 안성맞춤박물관,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 서울교대역, 서울시청 앞 순으로 돌아온다.

참가비용은 1만7900~2만4900원이며, 왕복 교통비·입장료·체험비용·문화관광 해설서비스·인솔비용 등이 포함돼 있다. 예약 및 날짜별 여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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