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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티투어는 문화공연, 농촌체험, 교육을 테마로 남사당공연, 태평무공연 관람,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사계절썰매장, 농촌테마마을 체험, 문화탐방 등 프로그램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진행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서운산 석남사와 미리내 천주교 성지를 비롯해 3.1운동기념관, 청룡사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되며, 봄나물 캐기·포도 떡 케익 만들기·낚시 체험·매실 수확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는 태평무를 관람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관광의 별’ 안성남사당놀이 흥겨운 여섯마당을 오후 4시부터 관람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 모든 세대가 즐기는 주말 가족여행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출발해 서울교대역 9번 출구,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해 시티투어를 마친 뒤 안성맞춤박물관,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 서울교대역, 서울시청 앞 순으로 돌아온다.
참가비용은 1만7900~2만4900원이며, 왕복 교통비·입장료·체험비용·문화관광 해설서비스·인솔비용 등이 포함돼 있다. 예약 및 날짜별 여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