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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지역 내 관광지 및 음식점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 ‘가평패스’를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 모바일 SNS기반 쇼핑몰 형태의 ‘모바일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가평패스 모바일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관광지, 숙박, 음식, 테이크아웃, 테마시설 등 가평지역 40여 사업체와 남산타워, 뮤지컬점프, 미술관 등 서울지역 10개 관광지에 대한 정보 이용과 할인혜택을 사전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단순한 할인혜택과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 이용에 따른 사전 및 현장 결재기능이 탑재돼 있어 편리성도 갖췄다.
이용방법은 모바일 웹에서 가평패스를 검색하면 모바일플랫폼으로 연결된다. 랜딩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웹상에서 SNS 친구(카카오플러스·페이스북·웨이보)에 연결해 쿠폰 이미지 선택이 가능하고 QR코드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군은 가평 모바일플랫폼이 지자체 간 관광 분야 ‘출혈 경쟁’ 심화와 국내외 관광시장 환경 변화로 인한 관광객 감소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용호 군 관광전문위원은 “앞으로 지역의 숨어 있는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더 발굴해 매월 혜택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