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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 기대…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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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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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가 LG전자에 대해 “TV가 주력인 HE사업부 실적 향상이 가장 크고 가전·MC 모두 실적의 눈높이를 높였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했다.

15일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HE는 패널 가격 하락, OLED TV 판매량 전체 TV 판매량 증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2%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전도 11.5%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했다.

MC는 매출액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오는 5월 신모델 공개 후 프로모션 비용 등을 늘리면 2분기 손실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을 1조원으로 전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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