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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구조 거점 파출소로 전환된 평택해경 대산파출소 해상구조팀원의 잠수 구조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관할 구역 사고 사례 분석 △수중 선박 수색 실습 △해저 탐색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또 대산파출소 해상구조팀의 전복 선박 선내 진입 능력 강화를 위해 선임 구조대원의 1:1 맞춤식 교육이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평택해경 구조대장 조호진 경위는 “선박 침몰, 전복 등의 해상 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 거점 파출소 해상구조팀의 잠수 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구조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잠수 구조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평택해경은 연안에서의 구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대산파출소(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소재)를 ‘구조 거점 파출소’로 지정하고, 해상구조팀을 증원 배치해 해상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