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가 주력하고 있는 미주 노선의 탑승률 확보 전략으로 운임 상승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수송은 증가할 것”이라면서 화물 부문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황공 화물 수요 증가율에 공급이 못 미치고 있어 운임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재무구조 개선에 대해서는 “광화문 사옥 매각 추진 등 본격적인 재무 안정화 작업에 착수했다”면서 “매도 가능 증권 매각, 영구채 발행, 우량 계열사 IPO 등 기타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약진으로 연결 부문의 이익 기여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600억원, 영업이익 503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