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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노약자 외출 삼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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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3. 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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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오후 8시 현재 시내 25개구의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는 97㎍/㎥로 측정됐다.

서울시는 호흡기·심혈관 환자,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또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 달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를 모바일서울 스마트폰 앱과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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