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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올해 수출 늘어날 것…목표가 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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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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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휴젤에 대해 “올해 새로 선임된 대표 체제 아래 수출 증가·상반기 중국 톡신 임상 3상 종료·중국 필러 허가 신청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7일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효 이후 연초 고점 대비 13% 하락하는 과정에서 미국 임상 지연 등의 악재가 모두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연구원은 “선임된 손지훈 대표 체제하에 브라질 수출 시작, 러시아 수출 확대, 일본 유통망 증가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491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필러 시장에서 경쟁이 완화되고 있으며 해외 수출 회복세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회복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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