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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청소년들은 ‘2018년 국가 간 청소년교류 대한민국 대표단’ 자격으로 각국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문화체험·홈스테이·주요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국가 간 교류 참가자 모집은 파견 시기에 따라 2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으로, 이번 1차 모집 인원은 6~8월 파견 확정 5개국(몽골·멕시코·일본·아제르바이잔·말레이시아) 68명이다. 2차 모집은 9월 이후 파견 대상국에 대해 5월 경 실시할 예정이다.
만 16세부터 24세 사이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각 국별 통역 요원의 경우 만 20세부터 2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국가에서 파견 시 체재비 일체 및 왕복항공료의 20% 이상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http://iye.youth.go.kr)를 통해 다음달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가 간 청소년교류 사업은 여가부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약정국과 협의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10여 개국과 초청, 파견을 통해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 1979년부터 추진된 이후 현재까지 1만1583명이 참여했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청소년교류활동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제특성화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청소년주도형 참여활동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또 초청·파견사업 전반에 국가별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주제특성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특히 청소년 스스로 주제별 활동을 기획·참여하는 ‘전문대표단’을 시범 운영한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국가 간 교류는 문화흡수성이 가장 발달된 청소년기에 외국에서 생생하게 교류활동을 펼치며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주제별 활동과 청소년 주도성을 강화하는 만큼, 관심국가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