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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가 상승 부담 덜고 조인트벤처 효과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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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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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제트유가가 상승했으나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28일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트유가는 1분기 평균 배럴당 7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지만 여객 증가와 원화 강세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고 분석하며 1분기 매출액을 2조9997억원, 영업이익률은 6,1%로 추정했다.

2분기는 사드 문제가 회복하고, 제트유가도 최근 오름세를 주춤하면서 비용 부담을 완화시킬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2분기 이후 핵심은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추진이며, 수익성 높은 장거리노선에서 고성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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