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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근황 “핵폭탄 스트레스로 머리 종양 생겨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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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8. 03. 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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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근황 "핵폭탄 스트레스로 머리 종양 생겨 수술" /박창진 사무장,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사진=박창진 SNS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근황을 전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삼 년간 생긴 머리 종양. 올해 들어 너무 커져서 수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뒤통수에 생긴 커다란 종양을 공개했다.

이어 "아픈 척한다는, 꾀병 부린다는, 목 통증으로 업무 도움 요청한 일을 후배 부려먹는다는 소문 만들던 사내 직원들 비난이 난무했던 지난 시간의 흔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사무장은 땅콩 회항 사건 이후 회사에서 직급이 강등되고 직원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등 2차 피해를 겪은 바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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