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은 2일 중국 곤명 두남 화훼시장에서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 생산업체, 운남성 농업과학원 화훼연구소 부소장 등 공무원 포함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국화 백마 품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중국은 국화산업이 급성장해 재배면적 7274ha, 생산량 22억 송이로 일본보다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농진청은 중국시장을 석권해 온 일본국화 ‘신마’와의 품종 특성을 비교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마’를 대체할 주력품종으로서 ‘백마’품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농진청은 지난 2004년 ‘백마’ 품종 개발 이후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수출업체와 중국 현지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일본 못지않게 중요한 국화 소비시장인 중국에서도 고품질, 차별화를 통해 국산 수출국화 ‘백마’ 품종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