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전용교로 4월 착공 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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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될 정도로 노후화 돼 교량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35억원(도비 20억원, 시비 15억원)을 확보하고 길이 228m, 너비 5m 규모로 이번 달 착공해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사로 그동안 우기 때면 물에 잠겨 멀리 우회해야 했던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교량 미끄럼 사고·침수 등 위험 요소들이 사라져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세원교(보행자 전용교)는 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인 구리테크노밸리가 사노동과 인접하고 있고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가 예정돼 있어 향후 시민들의 왕래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원교는 안전상의 문제로 12월까지 전면통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