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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4일 충북 충주와 세종시 소재 학교 등을 시작으로 전국 188개의 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 성과 및 개선점을 반영해 확대·시행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소방청의 이동안전체험차량과 전문인력의 지원을 받아 학교별로 특화된 소규모 안전테마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별 위험요인·지역적 특성·학생 발달단계 등을 고려해 학교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소방청은 참여하는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충분히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소규모 형태(10명 내외)의 순환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최근에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화재에 대한 안전인식과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화재 대피 교육·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민철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은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 더욱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