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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영주시·경북항공고등학교는 전국 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항공정비 분야의 국내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공단은 동 대회에서 배출된 입상자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3개 기관과 협업하여 항공정비 직종의 발전과 우수 숙련기술인 양성을 지원한다.
오는 9월 경북항공고에서는 전국 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 대회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내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항공정비 직종의 인재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참가직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제2차 숙련기술 장려 기본계획’과 관련해 국가대표선수 역량 강화와 지원 확대를 통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다.
이를 위해 대표선수 선발방식 및 선발과제 개선, 기술자문단 확대, 국제대회 경향분석 강화, 국제대회 신규직종 제안 등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