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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 5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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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4. 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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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5㎡ 626가구,첫 주상복합단지
익산 부송 꿈에그린_투시도
‘익산 부송 꿈에그린’ 투시도
한화건설은 5일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상복합단지일 뿐 아니라, 지역 최고층(38층) 이라는 상징성을 갖춰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상업시설은 주거공간과 바로 연결된 1~2층에 위치한다. 상업시설은 총 계약면적 1만1500㎡(1층 약 6700㎡, 2층 약 4800㎡)으로 약 130개의 점포 입점이 계획돼 있다.

또한 이 단지는 익산시 중심인 부송·어양동 생활권에 있어 주변 생활·환경 및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LG 베스트샵, CGV가 단지와 직경 1.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어양초·궁동초·어양중·영등중 등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내부설계도 뛰어나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보행과 차랑동선을 분리해 안정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 다양한 테마조경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써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높은 곳”이라며 “브랜드, 입지, 상품성의 3박자를 갖춘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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