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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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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4. 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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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배치도/제공=국토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정무설 국장, 송기섭 진천군수 충북교육청 주명현 부교육감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개청식을 축하해 주었다.

신청사는 부지 2만5000㎡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2234㎡의 규모로 작년 12월 29일에 완공했다.

국무총리실 산하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998년 설립 이래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구·개발하고, 교과서 정책 연구 및 각종 학력평가를 연구·시행하고 있다.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면 일대 689만9000㎡에 총 1조623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조성을 완료했으며, 2019년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1개 기관 3085명이 이전할 계획이며, 이전이 완료되면 정주 계획인구 4만1000여 명 규모의 도시가 된다.

올해 4월 현재 11개 기관 중 10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앞으로 내년 12월 예정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만 이전하면 충북의 혁신도시내에 이전대상 공공기관은 모두 이전하게 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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