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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목표 콩나물의무자조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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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4. 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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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aT센터 5층 그랜드 홀에서 원예분야 의무자조금으로 9번째로 도입된 ‘콩나물의무자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성된 콩나물자조금은 콩나물 소비촉진 홍보, 농업인·소비자 교육, 국산콩 품종개발 연구 등 콩나물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요 확대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출범 첫해 올해 4억여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콩나물 재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참여율은 현재 81% 수준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원예분야 의무자조금으로는 9번째로 도입된 콩나물자조금이 생산농가에는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콩나물을 공급하는 가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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