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그룹은 “지배회사인 금호홀딩스의 사명을 모태 기업인 금호고속의 사명으로 변경해 새로운 출발의 시금석으로 삼고자 한다”며 “창업초심의 정신을 통해 항공·건설·고속 사업을 주축으로 그룹 재건을 이뤄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금호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금호고속을 흡수합병해 지배구조를 완성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 금호타이어 재인수를 통해 그룹 재건을 완성하려 했으나 불발돼 항공·건설·고속을 중심으로 한 사업 계획을 밝혔다.
현재 그룹은 광화문 사옥 매각을 추진하는 등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