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디스플레이, 포스코,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9개 대기업과 만도, 대덕전자 등 2개 1차 협력사(중견기업)가 참석해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김상조 공정위 위원장은 “양극화는 분배 형평성 측면의 문제가 되고, 경제 성장 자체를 제약한다”면서 “경제가 지속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양극화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경제주체들이 상생의 자세를 갖는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은 오늘날 우리 경제발전에 꼭 필요한 절대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상조 위원장은 “상생협력을 통한 성과공유 강화는 단기적으로 최저임금 등 비용 상승에 따른 중소 협력업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중소업체의 기술력을 높여 대기업이 더 좋은 제품을 낮은 원가로 생산할 수 있게 되는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