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은행 그룹에서는 경남은행이 1위, 대구은행이 2위였다.
금융위는 기술금융 대출공급규모와 질적 구성, 기술기반 투자확대를 정략적으로 평가하고 기술금융의 은행별 내재화 정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대출 공급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력·조직, 리스크 관리체계 등 지원 역량을 효과적으로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대출비중 및 초기기업 지원(질적지표) 등이 우수하며 기술평가 기반 투자공급액을 큰 폭으로 확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은행은 대출규모, 투자규모, 지원역량 등 다수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해 타 소형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대구은행은 모든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대출 공급규모, 지원역량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
지난해 기술금융 대출은 81조6000억원으로 당초 공급목표인 80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 기술금융대출은 일반 중기대출과 비교해 금리 0.23%포인트 인하, 한도 1억6000만원 확대 등 실질적 금융편의을 제공했다.
특히 창업 7년 이내, 매출액 100억원 이하 초기기업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질적으로 성숙해졌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은행들의 자체 기술금융 레벨 심사에서는 국민·기업·산업·신한·우리·하나은행이 레벨4로 상향됐고, 부산·경남은행은 레벨3으로 올라갔다.
6개 은행은 통합여신모형 정착 로드맵을 수립하고, 평가결과 축적, 분석 및 모형개선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