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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부평공장 찾은 백운규 산업부 장관, 노사협상 타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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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4. 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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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백운규 장관이 6일 한국GM 부평공장을 전격 방문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을 만나 노사협상 타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백운규 장관은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을 만나 한국GM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사측에게 보다 진정성 있는 경영 정상화 노력과 함께 노조 설득 노력도 요청했다.

특히 사측이 신차배정을 포함해 한국GM의 장기적인 경영정상화의 명확한 의지를 보여줄 것도 당부했다.

백 장관은 노조와의 만남에서 국민 시각을 고려해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노사협상이 조기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운규 장관은 “앞으로도 노사간 자율 협상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한국GM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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