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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반부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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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4. 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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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철도시설공단은 6일 공단 본사 상황실에서 ‘반부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윤리경영 전략 수립했다./제공=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장기 윤리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청렴옴부즈만 외부위원인 정준현 단국대 법학과 교수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공단 본사에서 ‘반부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에 참석한 청렴옴부즈만 외부위원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들은 열띤 토론을 거쳐 반부패 국제트렌드, 정부의 청렴정책 등 대외환경과 공단 내부의 윤리경영 운영현황 및 청렴수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더 투명하고 더 공정하고 더 배려하는 청렴 KR 실현’이라는 윤리경영 비전을 설정하고,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종합청렴도 1등급’ ‘부패사건 Zero’라는 3대 윤리경영 전략목표를 수립하기로 했다.

정준현 교수는 “오늘 마련한 공단의 중장기 윤리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공단이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균 이사장은 “이사장·임직원·협력업체가 삼위일체로 윤리경영을 추진하여 부패방지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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