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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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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미생물 200t BM활성수 400t으로 공급확대
평택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미생물 보급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관
평택시는 2018년 친환경미생물 4종(광합성균, 유산균, 바실러스균, 효모균) 200톤, 친환경BM활성수 400톤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농·축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00톤의 친환경미생물을 공급해오고 있었으나, 미생물 수요 증가로 지난해 10월 이후부터는 BM 활성수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추가로 400톤 가량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과 BM활성수를 농작물이나 가정용 화초에 뿌려주면, 토양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해 토양환경을 개선해주고 병충해를 예방해 농작물의 고품질, 다수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축산농가의 경우 특히 유산균, 바실러스균, 효모균의 경우 사료와 급수에 첨가하면 소화율이 향상돼 사료 효율이 증대되고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파리 등 해충 번식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미생물과 BM활성수를 사용하고 싶은 농가는 친환경미생물관에 이용방법을 문의하고 평택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주시면 규모에 맞게 무료로 공급해드린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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