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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첨단 항공기 A350 5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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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4.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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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아시아나항공이 11일 최첨단 항공기인 A350 5호기를 도입했다.

A350 5호기는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는 해당 기종을 지난해 4대 도입했으며 올해도 2대를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기재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재 A350은 인천~샌프란시스코, 인천~런던 노선에 매일 투입되고 있다.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인천~하노이에 들어간다. 이달 말부터는 인천~로스엔젤레스에도 투입한다.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객실 공간이 넓고 연료 효율성이 높은 축에 속한다. 또한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고 기내 기압, 습도 및 조명 개선으로 기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아시아나는 해당 기종에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은 36인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했다.

아시아나는 오는 5월 1일 동아시아 항공사 중 처음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잇는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8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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