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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동서남북 생활권역 분리 담아낸 ‘2025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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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4.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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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장, 새 지평, 스마트(S.M.A.R.T-Hub) 양주
5대 허브 공존 도시로 구축이 목표
양주시가 12일 ‘동서남북 생활권역'을 분리, 특성 담아낸 ‘20
양주시가 동서남북 생활권역을 분리한 ‘2025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동서남북으로 생활권역을 분리해 지역별 특성을 담아낸 ‘2025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15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신성장·새 지평·스마트 양주’로 5대 허브 공존 도시 구축을 토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양주를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옥정신도시 입주를 통한 인구증가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GTX-C노선 연장 검토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을 통한 접근성 향상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태 허브도시 △인구유입을 창출하는 거점 허브도시 △예술 허브도시 △복지 허브도시 △산업 허브도시 등 5대 목표를 토대로 ‘양주시 202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 시 전역을 크게 5개(동부2, 서부, 남부, 북부) 생활권역으로 분리하고 각 생활권역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을 하나로 담아내는 동·서 지역 간, 도시·비도시 지역 간 조화로운 균형발전도 모색한다.

특히 도시공간구조 핵심 포인트를 ‘조화’에 두고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공존의 도시(Harmony in Diversity)’로 재창조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도시로서의 지평을 열어간다는 계획 아래 5개 목표를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입안을 진두지휘한 이성호 시장은 “오는 2025년 인구 40만명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발전 전략의 기틀이 마련된 만큼 이번에 제시된 과제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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